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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 비만과 한방 다이어트

비만은 몸에 지방이 지나치게 쌓여 혈압·혈당·관절 건강에 영향을 주는 만성 질환으로, 한국인은 체질량지수 25 이상을 비만으로 봅니다.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은 한의사 진찰로 체질·체형·건강 상태와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한 뒤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합니다.

  • 체질량지수·허리둘레
  • 다이어트 한약
  • 처방 전 확인

개요

비만은 몸에 지방이 지나치게 쌓여 건강에 해를 줄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의학 용어로는 비만증(obesity) 이라고 하며, 세계보건기구(WHO)와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을 단순한 생활 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봅니다. 한국인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을 비만으로 보고, 허리둘레로 복부비만을 따로 판단합니다.

비만은 겉모습의 문제로 여겨지기 쉽지만 당뇨병·고혈압·이상지질혈증·지방간처럼 오래 이어지는 질환과 무릎·허리 통증, 수면무호흡의 위험을 함께 높입니다. 체중은 한 번 줄여도 몸이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 짧은 기간에 많이 빼는 것보다 줄인 체중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관리의 핵심입니다. 아래에서는 비만의 기준과 원리, 표준 치료, 다이어트 한약을 쓰기 전에 알아야 할 점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비만을 판단하는 기준

비만은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 두 가지로 판단합니다. 체질량지수는 전체 체중이 키에 비해 많은지를, 허리둘레는 건강에 더 해로운 배 속 지방(내장지방)이 많은지를 봅니다.

체질량지수(BMI)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키 160cm, 체중 64kg이면 64 ÷ (1.6 × 1.6) = 25로 1단계 비만에 해당합니다. 아시아인은 같은 체질량지수에서도 당뇨병·고혈압 위험이 서양인에 비해 높게 나타나, 대한비만학회는 서양 기준(30 이상)이 아닌 25를 비만 기준으로 씁니다.

구분 체질량지수(kg/m²)
저체중 18.5 미만
정상 18.5 ~ 22.9
비만 전단계 23 ~ 24.9
1단계 비만 25 ~ 29.9
2단계 비만 30 ~ 34.9
3단계 비만 35 이상

허리둘레와 복부비만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봅니다. 허리둘레는 숨을 편하게 내쉰 상태에서 갈비뼈 맨 아래와 골반 위쪽 뼈 사이의 가운데를 줄자로 잽니다. 체질량지수가 정상이어도 배에 지방이 몰려 있으면 대사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따로 확인합니다.

체질량지수만으로 알 수 없는 것

체질량지수는 근육과 지방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근육이 많은 운동선수는 비만으로 잘못 분류될 수 있고, 나이가 들어 근육이 줄어든 사람은 체중이 정상이어도 체지방 비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료에서는 체중과 함께 허리둘레, 체형, 체중이 바뀐 시기와 속도를 함께 봅니다.

비만과 함께 오는 질환

비만은 여러 만성 질환의 출발점이 됩니다. 체중이 늘수록 아래 질환의 위험이 함께 커지며, 이미 이런 질환이 있다면 체중 관리가 질환 관리의 일부가 됩니다.

계통 함께 오기 쉬운 질환·상태
대사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대사증후군, 지방간
심장·혈관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호흡 코골이, 수면무호흡
근골격 무릎 골관절염, 허리 통증
소화 위식도역류, 담석
여성 건강 월경불순, 다낭성 난소 증후군, 임신 합병증
기타 대장암·자궁내막암·폐경 후 유방암 등 일부 암, 우울감

체중이 늘면 무릎과 허리에 실리는 부담도 커집니다. 관절 통증 때문에 움직이기 어려워지고, 활동이 줄어 다시 체중이 느는 악순환이 생기기도 합니다. 척추·관절 통증 진료는 추나요법·척추 관절 통증에서 안내합니다.

체중이 느는 원리

체중은 들어오는 에너지와 쓰는 에너지의 균형으로 정해집니다. 음식으로 들어온 에너지가 몸이 쓰는 에너지보다 많으면 남는 몫이 지방으로 저장되고, 이 상태가 몇 달, 몇 년 이어지면 비만이 됩니다.

체중 변화의 원리 그림 — 들어오는 에너지와 쓰는 에너지 비교, 균형에 따른 체중 증가·유지·감소, 체중이 줄 때 쓰는 에너지가 줄고 배고픔이 커지는 대사 적응
쓰는 에너지의 가장 큰 몫은 기초대사량이며, 체중이 줄면 몸이 쓰는 에너지를 줄이는 대사 적응이 일어납니다

쓰는 에너지의 세 갈래

몸이 하루에 쓰는 에너지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가장 큰 몫은 숨쉬기·체온 유지처럼 가만히 있어도 쓰는 기초대사량이고, 다음이 걷기·집안일·운동 같은 신체 활동, 나머지가 음식을 소화·흡수하는 데 드는 에너지입니다. 기초대사량은 근육량이 많을수록 높고, 나이가 들어 근육이 줄면 낮아집니다.

대사 적응과 정체기

체중이 줄면 몸은 이를 위기로 받아들여 버티는 쪽으로 바뀝니다. 몸이 가벼워진 만큼 쓰는 에너지가 줄고,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바뀌어 배고픔은 커집니다. 이를 대사 적응이라고 하며, 감량 중간에 체중이 멈추는 정체기와 감량 뒤 다시 체중이 느는 이른바 요요 현상의 주요 원인입니다.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는 방식은 근육까지 줄여 기초대사량을 더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체중을 늘리는 요인

요인 체중에 미치는 영향
식사 단 음료·야식·잦은 외식처럼 에너지가 많은 음식, 빨리 먹는 습관
활동 부족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길고 걷는 양이 적음
수면 부족 식욕 호르몬이 바뀌어 배고픔과 단 음식을 찾는 욕구가 커짐
스트레스·감정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습관
생애 변화 임신·출산, 폐경, 금연, 직장·생활 리듬의 변화
호르몬 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 쿠싱 증후군 등
약물 스테로이드, 일부 항정신병약·항우울제, 인슐린 등
유전 가족 가운데 비만이 많으면 체중이 늘기 쉬운 경향

시기에 따라 다른 체중 관리

체중 관리는 나이와 생애 시기에 따라 목표와 방법이 달라집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자라는 아이,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산모, 중년 이후의 어른은 조심할 점이 다릅니다.

소아·청소년

자라는 아이는 키가 함께 크기 때문에 체중을 줄이기보다 키가 크는 동안 체중이 늘어나는 속도를 늦추는 것이 목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성장도표에서 같은 성별·나이의 체질량지수 백분위로 판단하며,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면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기본으로 합니다. 성장 평가는 소아 클리닉에서 함께 설명합니다.

임신·출산 뒤

출산 뒤 체중은 몇 달에 걸쳐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후 회복기와 수유 중에는 굶는 다이어트를 피하고, 다이어트 한약은 수유 여부와 출산 뒤 지난 기간을 확인한 뒤 상의합니다. 산후 회복과 산후 체중 이야기는 여성 클리닉에 정리했습니다.

중년 이후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늘기 쉽습니다. 여성은 폐경 이후 배 쪽으로 지방이 쌓이는 경향이 커집니다. 이 시기에는 체중 숫자보다 허리둘레와 근력, 혈압·혈당 같은 수치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과 진료 과정

비만 진료는 체중을 재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왜 체중이 늘었는지와 지금 몸 상태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의 다이어트 진료는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 원장이 환자의 손목을 짚어 진맥하는 모습
다이어트 한약은 문진과 진찰로 체질·체형·건강 상태를 살핀 뒤 처방합니다
  1. 문진 — 체중이 늘어난 시기와 계기, 식사·수면·활동 습관, 지금까지 해 본 다이어트 방법을 묻습니다.
  2. 건강 상태 확인 — 임신·수유 여부, 심장질환·고혈압·갑상선 질환 같은 병력,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합니다.
  3. 진찰 — 한의사가 체질과 체형, 소화·대변·땀·추위와 더위를 타는 정도 같은 몸 상태를 살핍니다.
  4. 처방과 생활 계획 — 진찰 결과에 맞춰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하고 식사·활동 계획을 함께 정합니다.
  5. 경과 확인 — 복용 중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식욕·수면·대변의 변화를 확인하며 처방을 조정합니다.

다른 진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 — 뚜렷한 이유 없이 체중이 빠르게 늘면서 심한 피로·추위 타기·변비가 함께 있으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얼굴이 둥글어지고 배에 붉은 튼살이 생기면 쿠싱 증후군 같은 호르몬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폭식 뒤 구토나 굶기와 폭식의 반복처럼 섭식 문제가 의심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 먼저입니다. 체중과 관계없이 가슴 통증·숨참이 있으면 바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 방법

일반적인 치료

비만 치료의 기본은 식사·운동·행동 치료이며, 체중과 동반 질환의 정도에 따라 약물 치료와 수술을 더합니다. 대한비만학회 진료지침에서 다루는 일반적인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치료 내용
식사 치료 평소보다 섭취 에너지를 줄이되 끼니를 거르지 않고, 단백질·채소를 고르게 먹음
운동 치료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150분 이상, 근력 운동을 주 2~3회
행동 치료 식사·체중 기록, 먹는 환경 바꾸기, 스트레스 대처법 익히기
약물 치료 생활 치료로 충분하지 않을 때 의사가 체질량지수와 동반 질환을 보고 먹는 약이나 주사제를 처방
비만대사수술 고도비만이거나 비만과 함께 당뇨병 같은 동반 질환이 있을 때 외과에서 검토

비만 치료제는 작용과 함께 두근거림·구역·변비 같은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처방한 의사의 안내에 따라 씁니다. 이런 약을 쓰고 있다면 다이어트 한약 처방 전에 꼭 알려 주세요.

한의학에서 보는 비만

한의학에서는 비만을 몸 안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수분과 노폐물, 곧 담음(痰飮)·습(濕) 이 쌓인 상태와 연결해 설명하고, 소화 기능을 맡는 비위(脾胃) 의 상태를 중요하게 봅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잘 붓고 몸이 무거운 사람, 식욕이 강하고 열이 많은 사람, 쉽게 지치고 기운이 없는 사람은 처방 방향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체중과 함께 소화·대변·땀·수면·추위와 더위를 타는 정도를 묻고 진찰해 처방을 정합니다.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의 다이어트 진료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은 한의사가 진찰로 체질·체형·건강 상태를 살펴 다이어트 한약을 처방하며, 한약은 원내에서 조제합니다. 다이어트 한약은 식사·활동 조절을 함께 하는 것을 전제로 처방하며, 약만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청라점 다이어트 진료(쏙다이어트)는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① 다이어트 설문지 작성 → ② 간기능 혈액검사 → ③ 체성분 정밀검사 → ④ 한의사 1:1 상담 → ⑤ 체질에 맞는 프로그램 처방. 복용을 시작한 뒤에는 정해진 간격으로 상담하며 경과를 점검하고, 이후에는 한약에 기대는 정도를 줄여 가며 체중을 유지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치료 내용
검사 처방 전에 간기능 혈액검사와 체성분 검사로 지금 몸 상태를 확인합니다.
진찰 문진과 진찰로 체질·체형, 소화·수면 상태, 병력과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합니다.
다이어트 한약 진찰 결과에 맞춰 처방하고 원내에서 조제하며, 복용 중 반응을 보고 처방을 조정합니다.
생활 관리 상담 식사 시간과 양, 활동량, 수면 습관을 함께 점검합니다.
동반 증상 진료 무릎·허리 통증이 함께 있으면 진찰 뒤 침·추나 같은 다른 진료를 따로 상의합니다.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 진료실 — 원장 책상과 치료 베드
처방 전 문진과 진찰은 진료실에서 진행합니다

식사량을 줄인 뒤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증상이 이어지면 담적·기능성 소화불량 진료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한약을 먹기 전에 알아둘 점

다이어트 한약도 약입니다. 몸 상태에 따라 맞지 않는 약재가 있고 다른 약과 함께 먹을 때 조심해야 할 조합이 있어, 처방 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한약의 일반 개념

다이어트 한약은 체중 관리를 돕기 위해 한의사가 진찰 뒤 처방하는 한약을 두루 이르는 말입니다. 하나의 정해진 약이 아니라 식욕·소화·붓기·대변·수면 같은 몸 상태에 따라 약재 구성이 달라집니다. 같은 이름으로 불려도 사람마다 처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이 먹던 한약을 나눠 먹지 않습니다.

마황(에페드린) 같은 약재의 주의점

다이어트 한약에 쓰이기도 하는 마황(麻黃) 에는 에페드린 계열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에페드린은 교감신경을 자극해 식욕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쪽으로 작용하지만, 같은 작용 때문에 다음과 같은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타날 수 있는 반응 대응
가슴 두근거림, 맥이 빨라짐 복용을 멈추고 한의원에 알립니다. 가슴 통증·숨참이 함께 있으면 바로 응급 진료
잠들기 어려움, 예민해짐 복용 시간을 조정하거나 처방을 바꿀지 상의합니다.
혈압 상승, 두통 혈압을 재 보고 복용을 멈춘 뒤 상의합니다.
입마름, 속쓰림, 변비 물 섭취와 식사를 점검하고 증상이 이어지면 알립니다.
소변 보기 어려움 전립선 비대가 있다면 특히 주의하며 바로 알립니다.

그래서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심장질환·부정맥·고혈압, 갑상선 기능 항진증, 녹내장, 전립선 비대증이 있으면 이런 약재를 피하거나 매우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커피·에너지 음료의 카페인, 일부 코감기약에 든 슈도에페드린도 비슷한 방향으로 작용해 함께 먹으면 반응이 커질 수 있습니다.

처방 전에 확인하는 것

다이어트 한약 처방 전에 확인하는 여섯 가지 — 임신·수유, 심장·혈압, 갑상선, 먹고 있는 약, 수면·불안, 식사 문제
처방 전에 임신·수유, 심장·갑상선 질환, 복용 중인 약을 꼭 확인합니다
  • 임신·수유 —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수유 중이라면 처방 전에 알립니다.
  • 심장·혈압 — 부정맥·협심증·고혈압 진단을 받았거나 평소 두근거림이 있으면 알립니다.
  • 갑상선 — 갑상선 기능 항진증·저하증 진단 여부와 복용 중인 갑상선 약을 확인합니다.
  • 먹고 있는 약 — 혈압약, 당뇨약, 항우울제, 감기약, 다른 체중 감량 약과 건강기능식품의 이름을 알려 주세요.
  • 수면·불안 — 불면이나 불안, 공황 증상이 있으면 처방에 반영합니다.
  • 식사 문제·나이 — 폭식 뒤 구토, 극단적인 굶기가 있거나 청소년·고령인 경우는 처방 여부부터 신중하게 판단합니다.

인터넷 다이어트 제품 주의

해외 직구나 인터넷으로 파는 다이어트 제품 가운데에는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 성분이 섞여 있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된 사례가 있습니다. 성분을 알 수 없는 제품은 먹지 않고, 이미 먹고 있다면 진료 때 제품 포장이나 성분표를 보여 주세요.

치료 기간과 경과

체중 관리는 몇 주가 아니라 몇 달 단위로 봅니다. 대한비만학회 진료지침은 처음 6개월 동안 현재 체중의 5~10%를 줄이는 것을 1차 목표로 제시하며, 이 정도의 변화만으로도 혈압·혈당·지질 수치가 나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개인의 경과는 체중, 동반 질환, 생활 여건에 따라 다릅니다.

  • 처음 몇 주 — 식사량이 바뀌면서 체중 변화에 붓기·수분 변화가 섞여 나타나므로, 이 시기의 숫자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 정체기 — 대사 적응으로 체중이 한동안 멈추는 시기가 흔히 옵니다. 이때 식사를 더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 활동량과 수면을 점검합니다.
  • 유지기 — 목표에 가까워지면 한약 복용을 이어 갈지, 줄이거나 멈출지를 진찰로 정하고 식사·활동 습관을 유지하는 데 무게를 둡니다.
  • 복용 기간 — 한약 복용 기간은 몸 상태와 반응을 보며 정하며, 이상 반응이 있으면 언제든 멈추고 상의합니다.

생활 관리

식사

  • 세끼를 거르지 않고 일정한 시간에 먹습니다. 끼니를 거르면 다음 끼니에 과식하기 쉽습니다.
  • 접시의 절반은 채소로, 나머지는 단백질과 잡곡으로 채웁니다.
  • 단 음료·과일 주스·술은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아 가장 먼저 줄입니다.
  • 천천히 먹고, 잠들기 2~3시간 전부터는 먹지 않습니다.

활동

  • 처음에는 하루 걷는 양을 조금씩 늘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감량 중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무릎·허리 통증 때문에 걷기 어렵다면 실내 자전거나 수중 운동처럼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을 고르고, 통증 진료를 함께 받습니다.

수면과 스트레스

  • 잠이 부족하면 배고픔이 커지므로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납니다.
  •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습관이 있으면 산책·대화처럼 대신할 방법을 미리 정해 둡니다.
  • 식사·체중·수면을 간단히 기록하면 진료 때 처방과 계획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흔한 오해

오해 실제
비만은 의지가 약해서 생긴다 유전, 수면, 약물, 호르몬 질환 등 여러 요인이 겹치는 만성 질환입니다.
굶으면 가장 빨리 빠진다 근육이 함께 줄고 대사 적응이 커져 정체기와 체중 재증가가 오기 쉽습니다.
한약은 천연 약재라 누구나 먹어도 된다 한약도 약이므로 임신·심장질환·갑상선 질환, 복용 중인 약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살이 빠진다 땀으로 빠지는 것은 대부분 수분이어서 물을 마시면 다시 돌아옵니다.
체중계 숫자만 보면 된다 허리둘레와 근육량, 혈압·혈당 같은 건강 지표를 함께 봐야 합니다.
정상 체중이면 뱃살은 괜찮다 체질량지수가 정상이어도 복부비만이면 대사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보약을 먹으면 무조건 살이 찐다 체중은 전체 식사량과 활동에 따라 달라지므로, 걱정되면 처방 때 상의합니다.

공진단·경옥고 같은 보약에 대한 안내는 공진단·경옥고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인천광역시 서해구에서 다이어트 진료를 받으려면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은 청라국제도시 지구대 맞은편 라임타워(하나은행 건물) 4층에 있으며, 원장 11인이 진료합니다. 다이어트 한약은 한의사가 진찰로 체질·체형·건강 상태를 살핀 뒤 처방합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 09:30–21:00(야간진료 · 점심시간 없음) · 토·일·공휴일 09:30–14:00(점심시간 없음)이며 365일 진료 (공휴일 오전 9시 30분~오후 2시) · 접수는 진료 종료 30분 전까지입니다.

  • 첫 방문 때 복용 중인 약과 건강기능식품의 이름, 최근 건강검진 결과(혈압·혈당·갑상선 수치 등)가 있으면 함께 알려 주세요.
  • 임신 가능성이 있거나 수유 중이면 진료 전에 꼭 말씀해 주세요.
  • 위치와 교통편은 오시는 길, 예약과 상담은 예약·상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외래 진료실과 대기 공간은 시설·입원센터, 원장 소개는 의료진에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2. 국가건강정보포털 「비만」
  3.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비만(Obesity)」
  4. MSD 매뉴얼 「비만」

공공기관·학회 자료와 소통부부한의원 청라점의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치료 방법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종 수정

비만과 한방 다이어트 자주 묻는 질문

다이어트 한약을 먹는 동안 운동도 해야 하나요?

다이어트 한약은 식사와 활동 조절을 함께 하는 것을 전제로 처방합니다. 특히 근력 운동을 곁들이면 체중이 줄 때 근육이 함께 빠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몸 상태에 맞는 운동량을 진료 때 함께 정합니다.

커피를 마셔도 되나요?

처방에 따라 카페인과 작용이 겹치면 두근거림이나 불면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처방 전에 하루에 마시는 커피·에너지 음료 양을 알려 주시면 복용 중 조절할 양을 안내합니다.

병원에서 비만 치료제를 처방받고 있는데 함께 먹어도 되나요?

식욕 억제제나 주사제 같은 비만 치료제를 쓰고 있다면 반드시 먼저 알려 주세요. 비슷한 작용이 겹칠 수 있어 함께 쓰지 않거나, 처방한 의사와 상의한 뒤 결정합니다.

갑상선 약을 먹고 있어도 처방받을 수 있나요?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호르몬제를 먹고 있다면 최근 갑상선 수치가 안정적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다면 두근거림을 키울 수 있는 약재를 피해야 하므로 진단명과 복용 약을 정확히 알려 주세요.

한약을 끊으면 다시 체중이 늘지 않을까요?

체중은 복용을 멈춘 뒤의 식사·활동 습관에 따라 달라집니다. 체중이 줄면 몸이 쓰는 에너지가 줄고 배고픔이 커지기 때문에, 복용을 마칠 무렵에는 유지 단계의 식사량과 활동 계획을 함께 정합니다.